법무부는 오는 23일자로 이정현 수원고검장(사법연수원 27기)을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전보하는 인사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구자현 전 대검 차장검사의 사직으로 발생한 지휘부 공백을 해소하고 공소청 출범을 준비하기 위한 조치다. 구 전 차장은 지난 7월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에 항의하며 사의를 표한 바 있다. 이 신임 차장은 검찰총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총장 직무대행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차장은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시절 '채널A 사건' 수사를 지휘하며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립한 바 있다. 이후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됐으며, 당시 연구논문 미제출 등을 이유로 정직 1개월 징계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수원고검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 차장은 지난 4월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과 관련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법무부, 신임 대검 차장에 이정현 수원고검장 임명
법무부가 공석인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게 될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이정현 수원고검장을 임명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대검찰청은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전국 고검장·검사장 화상회의를 소집해 보완수사권, 전건송치 등 검찰개혁 과제를 논의한다. 2026.05.28.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21299844_web.jpg?rnd=20260528125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