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영상에서 배우 손예진과 지창욱은 출연작 '스캔들'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극 중 조원과 조윤의 10대 시절 장면을 모두 CG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지창욱은 청소년기 장면에 디에이징 작업을 거쳐 과거 모습을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손예진은 자신의 20대 시절 출연작인 영화 '클래식' 속 모습을 참고해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디에이징은 배우의 현재 모습을 바탕으로 얼굴을 젊게 보이도록 만드는 시각효과 기술로, 최근 영상 콘텐츠 제작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스캔들'은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