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는 서비스 품질, 고객 경험, 시설 및 인테리어,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호텔에 등급을 부여한다. 이 중 ‘미쉐린 2키’는 탁월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에 수여된다. 이번 셀렉션에서는 전 세계 2832개 호텔이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총 9개 호텔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2키를 받은 곳은 3곳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이 국내 호텔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전 지점 2년 연속 2키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은 도심 조망과 맞춤형 서비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오션뷰와 지역 특화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시그니엘이 추구하는 서비스와 환대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부산, 2년 연속 ‘미쉐린 2키’ 선정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시그니엘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이 미쉐린 가이드의 ‘2026 미쉐린 키 셀렉션’에서 2년 연속 ‘미쉐린 2키’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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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왼쪽)과 시그니엘 부산의 전경. [사진출처=롯데호텔앤리조트]](https://wimg.mk.co.kr/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9d3bf8ced2df4c4ba70919990319e517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