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방송인 김태진은 부산 북항 상어 출몰 소식을 언급하며 인근 카페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김태진은 카페 주인이 상어에게 고등어를 주고 싶어 할 정도라는 현지 분위기를 전했으며, SNS상에서도 해당 카페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기가 공유되고 있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상어 목격 이후 부산 동구 지역의 죠스바 매출이 28.4% 증가하는 등 인근 상권이 '상어 특수'를 누리고 있다. 반면 박명수는 상어가 수로에 머무는 상황에 대해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우려를 표했다. 박명수는 시민들이 상어를 보기 위해 몰려드는 상황을 언급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 북항 상어 출몰에 인근 상권 '특수'…안전 우려도 제기
지난 18일부터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출몰하면서 인근 상권이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리는 한편,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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