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2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산·학·연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완주군은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피지컬 AI가 인공지능과 로봇, 제조업을 융합하는 핵심 기술임을 강조하며 산·학·연·관의 역량을 결집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향후 연구 개발(R&D) 및 실증 기반 시설 구축, 기업 유치,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 산업 거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