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2일 독일 슈팡달렘 미 공군기지에서 F-16 전투기가 추락했다. 미군 측은 사고 직후 조종사 1명이 비상 탈출에 성공했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기지 내에는 소방관과 재난 대응 인력이 투입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미군 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슈팡달렘 공군기지에는 미 공군 제52전투비행단이 주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