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과 아내 박한솔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겸은 해외 훈련을 마치고 한 달 만에 귀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집 층수와 비밀번호를 혼동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공개된 집 내부에는 김상겸의 20년 국가대표 생활을 보여주는 메달 진열장과 40개 이상의 보드, 부츠 등이 보관된 전용 방이 마련되어 있었다. 김상겸은 스노보드 장비가 대당 500만 원 이상이며 한 시즌에 4~6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비 협찬 없이 해외 훈련비 등을 포함해 매년 억대 사비가 지출된다고 밝혔다. 아내 박한솔은 상금을 타도 장비 비용으로 먼저 지출되는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김상겸은 오는 11월 월드컵과 내년 2월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올림픽 포상금으로 마련한 첫 자가 공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올림픽 포상금 2억 7천만 원을 활용해 마련한 첫 자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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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상겸. (사진 = SBS TV](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188_web.jpg?rnd=2026092308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