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경북 영천시 청통면 보성리 인근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 방향 21.2㎞ 지점 1차로에서 발생했다. 단독 사고로 정차 중이던 SM3 승용차를 뒤따르던 K9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SM3 조수석에 탑승했던 20대 여성이 차량에 끼여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이 저하된 중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K9 운전자인 60대 남성도 통증을 호소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