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경기에 김호령, 김민규, 김선빈, 해럴드 카스트로, 나성범, 한준수, 박민, 김태군, 변우혁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는 애덤 올러가 등판한다.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던 하주석은 이번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에게 하주석의 제외 이유가 상대 선발 투수인 잭로그와의 상대 전적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주석은 잭로그를 상대로 통산 16타수 1안타, 타율 0.063에 그쳤다. 이범호 감독은 잭로그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이후 하주석을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IA 타이거즈, 두산전 하주석 선발 제외…상대 투수 전적 고려
KIA 타이거즈가 2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에서 하주석을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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