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CXMT는 최근 17나노급 DDR5 D램의 수율 90%를 달성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동일 제품 수율인 92~93%와 근접한 수준으로, 업계는 CXMT가 범용 제품 생산 공정의 안정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CXMT는 이미 에이서, 에이수스, HP 등 글로벌 PC 제조기업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다만 업계 관계자는 CXMT가 단기간에 고부가 제품의 성능과 수율까지 확보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CXMT는 시가총액 3조 5367억 위안(약 744조 1200억 원)을 기록하며 텐센트를 제치고 중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됐다. 지난달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CXMT는 상장 첫날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중국 본토 A주 시총 1위에 오른 바 있다. 반면 텐센트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며 시총 2위로 밀려났다.
중국 CXMT, DDR5 수율 90% 돌파 및 중국 시총 1위 등극
중국 최대 D램 제조기업인 창신메모리(CXMT)가 최신 DDR5 D램의 수율 90%를 달성한 데 이어, 텐센트를 제치고 중국 내 시가총액 1위 상장사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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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뉴시스] 중국 최대 D램(DRAM)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를 제치고 중국 시가총액 1위 상장사에 올랐다. CXMT 메모리 반도체.(출처: 바이두) 2026.08.1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591_web.jpg?rnd=2026072809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