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예선 3조에 출전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 역시 10초23을 기록하며 조 2위로 준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두 선수는 모두 10초13의 개인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같은 날 열린 여자 100m 예선에서는 서지현(진천군청)과 김주하(시흥시청)가 각각 11초83과 11초73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준결선에 진출했다. 남자 100m 준결선은 25일 오후 7시 33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 육상 나마디 조엘진·비웨사 다니엘,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준결선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남자 100m 예선을 통과해 준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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