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셰이크 조안 OCA 회장이 지난 24일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셰이크 조안 회장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코리아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주요 부스에서 한국의 스포츠·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부스에서는 유 회장과 함께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어 셰이크 조안 회장은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를 찾아 대한민국 선수단 관계자들을 만나 남은 경기에서의 선전을 당부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승민 회장은 OCA 회장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코리아하우스가 향후 아시아 스포츠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역할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취임한 셰이크 조안 회장은 '투게더 포 아시아(Together for Asia)'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아시아 각국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이 아시아 지역 올림픽 운동 확산을 위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셰이크 조안 OCA 회장, 코리아하우스 방문해 한국 선수단 격려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중 운영되는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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