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전날 28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4만 7천여 명을 기록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하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4만 4천여 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 6천여 명이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변요한, 노재원 등이 출연한다.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3위,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이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