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54초12를 기록하며 전체 9위로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예선 1조에 배정된 이호준은 조 1위로 경기를 마쳤다. 당초 이 종목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김우민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했다. 이호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우민의 몫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결선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은 이날 오후 5시 52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영 이호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진출
한국 수영 대표팀의 이호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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