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54초12를 기록하며 전체 9위로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예선 1조에 배정된 이호준은 조 1위로 경기를 마쳤다. 당초 이 종목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김우민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했다. 이호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우민의 몫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결선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은 이날 오후 5시 52분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