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연휴 첫날인 24일 하루 동안 28만 849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당일인 23일부터 이틀 연속 1위를 유지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44만 7083명으로 집계됐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14만 4003명을 동원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3위는 9만 556명을 동원한 '오디세이'가 차지했다.
영화 '암살자(들)'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1위 질주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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