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예선 2조에서 10초2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선에 올랐다. 2006년생인 조엘진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육상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16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우르크 소년 '블랙키' 역을 맡아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극 중 신발을 선물 받는 장면에서 "이거 말고 염소 사줘"라는 대사를 남겨 '염소 소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 남자 100m 준결선과 결선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아시안게임 육상 100m 준결선 진출 나마디 조엘진, 과거 드라마 출연 이력 화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육상 100m 준결선에 진출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과거 드라마 아역 출연 이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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