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공식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주연 배우이자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김민희는 이번 작품이 출산 후 처음으로 촬영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김민희는 촬영 기간 중 아이를 촬영장에 동행해 수유와 이유식 준비 등 육아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출산 전 영화에만 몰두하던 태도와 달리, 아이를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영화에 최선을 다하는 현재의 모습이 더 건강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7년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얻은 사실이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제기한 이혼 조정과 이후 이혼 소송은 2019년 법원에 의해 기각됐으며, 홍 감독이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된 바 있다.
배우 김민희, 홍상수 감독 신작 로카르노 영화제 참석…출산 후 근황 공개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육아와 영화 촬영을 병행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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