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m 준결선에서 나마디 조엘진은 3조 1위인 10초17의 기록으로 결선에 올랐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2조에서 10초22를 기록해 조 3위를 차지했으나, 기록 상위 선수 자격으로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두 선수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인 10초13에는 미치지 못했으며, 김국영이 보유한 한국 최고 기록인 10초07을 경신하지는 못했다. 이번 결선 진출로 한국은 2018년 김국영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한국 육상은 1982년 장재근 이후 44년 만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여자 100m 준결승에 출전한 서지현과 김주하는 각각 8위와 6위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