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1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동메달을 차지한 말함 알발루시(오만·10초11)와는 0.06초 차이였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의 남자 100m 메달 획득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함께 결선에 출전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10초19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 이번 종목 우승은 9초90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운 푸리폴 분손(태국)이 차지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예선과 준결선에서 모두 조 1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으나, 최종 무대에서 4위로 경기를 마쳤다. 나마디 조엘진은 향후 계주 400m 종목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나마디 조엘진,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4위…메달 획득 아쉽게 불발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에서 4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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