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의 고객 정보와 주요 업무 기밀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임직원에게 안전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도청 및 무선 백도어 해킹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과 제품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하나증권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강화 방안과 적용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지슨은 무선 도청과 무선 백도어 해킹 등을 24시간 상시 탐지하는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중앙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등 400여 곳과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포함한 민간기업 50여 곳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금융권 보안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안 위협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슨-하나증권, 금융 보안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AI) 융합 보안 전문기업 지슨이 하나증권과 금융 업무환경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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