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결승전에서 구리하라 유키가 한국의 강동신을 꺾고 우승했다. 구리하라는 2015년 6월 18일생으로, 이번 우승을 통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당시 만 12세로 메달을 획득했던 니마스 붕가 친타의 기록을 경신하며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결승전에서 구리하라에게 2-10으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건 강동신은 경기 후 구리하라의 실력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패배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