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구단은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커리와의 계약 연장 사실을 발표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2년 1억 1600만 달러이며, 2028~2029시즌에 대한 플레이어 옵션이 포함됐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골든스테이트에 지명된 커리는 데뷔 후 이적 없이 한 팀에서만 뛰어온 프랜차이즈 스타다. 커리는 골든스테이트 소속으로 NBA 챔피언결정전 우승 4회, 정규리그 MVP 2회 등을 달성했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여름 드레이먼드 그린과 1년 계약을 연장했으며, 지난 5월에는 스티브 커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