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개막 7연승…프로농구 판도 변화
서울 삼성 선수들이 23일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으며 개막 7연승을 달성했다. 2003~2004시즌과 2026~2027시즌 타이였던 종전 기록(6연승)을 깨고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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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선수들이 23일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으며 개막 7연승을 달성했다. 2003~2004시즌과 2026~2027시즌 타이였던 종전 기록(6연승)을 깨고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서울 삼성은 현대모비스를 완파하며 창단 최다 개막 7연승을 달성했고, SK는 LG를 제압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고양 소노는 KCC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SK가 24일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20점 차 열세를 뒤집고 86-85로 역전승했다. 김낙현은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29점 차 열세를 뒤집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4-106으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17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다.
LG 아셈 마레이가 3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BL 역대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KBL은 마레이에게 기념상을 수여하고,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열릴 예정입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뉴욕 닉스를 상대로 NBA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닉스는 홈에서 우승 반지를 공개하고 챔피언 배너를 게양하는 화려한 세리머니를 펼쳤지만, 수비 집중력 저하로 역전패를 떠안았다.
아산 우리은행 강이슬과 김단비가 투톱 체제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단비는 강이슬의 합류로 수비 분산 효과를 기대하며, 두 선수는 국가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함께 뛴 ‘절친’이다.
서울 삼성이 정관장을 꺾고 10년 만에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 수원 KT는 고양 소노를 제압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2026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금메달리스트 11명 전원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에서 열리는 박신자컵에 출전한다.
NBA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 2년 1억 1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2009년 데뷔 이후 골든스테이트에서만 뛴 커리는 이번 계약에 플레이어 옵션을 포함해 팀과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KBL이 29일 2026-27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와 팬 페스트를 개최한다.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하며, 입장권 예매는 21일부터 가능하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FIBA 여자 월드컵 8강 결정전에서 독일에 56-94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10일 귀국 후 아시안게임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에서 열린다. 개막전은 KB스타즈와 후지쯔의 대결로 확정됐으며, 하나은행 등 국내외 팀들의 조 편성 및 일정이 공개됐다.
고양 소노가 일본 사가 발루너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친선경기, 유소년 교류, 프런트 노하우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NBA가 샐러리캡 우회 규정을 위반한 LA 클리퍼스에 1라운드 지명권 5장 박탈, 벌금 3000만 달러, 구단주 1년 자격 정지 등 중징계를 내렸다. 클리퍼스는 조사 결과에 반발하며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