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가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86-85, 20점 차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성했다. SK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2쿼터 초반까지 20점 차로 밀려갔으나,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LG를 제압했다. 김낙현은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안영준은 1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아이재아 힉스는 15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며, 자밀 워니는 12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G는 아치 굿윈이 19점, 아셈 마레이가 17점, 양준석이 16점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LG는 이번 시즌 3승 5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