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창단 최다인 개막 7연승을 기록했다.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삼성은 91-71로 승리했다. 케렘 칸터는 27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크리스 맥컬러는 21점 7리바운드를 보탰다. 현대모비스는 2승 6패로 최하위에 그쳤고, 다리우스 베즐리는 33점 11리바운드로 분투했다.
SK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원 LG를 86-85로 꺾고 시즌 2승을 거뒀다. 김낙현은 3점슛 5개 포함 19점으로 활약했고, 안영준은 1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G는 양준석이 16점 12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배했다.
고양 소노는 부산 KCC를 97-96으로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23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이정현은 결승 3점슛을 성공시켰다. KCC는 숀 롱이 19점 14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패배를 떠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