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차에 따르면 2세대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총 28만 1,920대가 판매됐다. 올해 들어 월평균 1만 5,000대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어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다음 달 안에는 누적 판매 3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8년 12월 출시된 1세대 모델이 누적 30만 대 판매를 기록하는 데 약 2년 4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 약 1.4배 빠른 속도다. 2세대 팰리세이드는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1만 8,000대 판매를 시작으로 6월에는 2만 330대까지 판매량이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달에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7,422대가 판매되는 데 그쳤다.
현대차 2세대 팰리세이드 출시 20개월 만에 누적 판매 30만 대 눈앞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가 출시 20개월 만에 누적 판매 30만 대 달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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