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산 공개 대상은 신규 선출직 공직자 563명으로, 이들의 평균 재산은 13억 542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직위별 평균 재산은 교육감 21억 152만 원, 광역자치단체장 19억 9339만 원, 기초자치단체장 16억 9738만 원, 광역의회 의원 12억 4434만 원 순이었다. 전남광주 지역의 경우, 신규 기초단체장 9명의 평균 재산은 약 13억 425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김태성 신안군수가 34억 1590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서영학 여수시장이 2308만 원으로 가장 적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선 의원 37명의 평균 재산은 9억 5597만 원으로 조사됐다. 강경윤 의원이 65억 9425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애준 의원은 마이너스 4570만 원을 신고했다. 재산 공개 내역은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 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를 통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공직자들의 재산 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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