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은 34세 여성 민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가상 사례로 제시하며, 이를 조선 숙종 대의 인현왕후, 장희빈, 숙빈 최 씨의 비극과 연결해 분석한다. 프로그램은 인현왕후를 죽음으로 몰았다는 저주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고, 당시 궁궐 내 세 여인의 관계와 비극적 결말을 조명한다. 출연진인 안현모는 숙종을 비정한 정치가로 평가했으며, 이지혜는 인현왕후의 삶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역사적 배경과 인현왕후의 사인 분석을 위해 서강대 사학과 계승범 교수와 경희대 한의대 차웅석 교수가 출연하며, 심리학자 강현식은 숙종의 심리 상태를 분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