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철저한 연습 루틴을 유지하던 강비오는 전학생 최정요의 등장 이후 변화를 맞이한다. 최정요의 연주가 주변으로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으면서, 피아노 전공자인 강비오와 최정요 사이에는 경쟁심이 싹트고 갈등이 발생한다. 강비오의 소꿉친구인 홍재인은 두 사람 사이의 변화된 관계 속에서 복잡한 감정을 겪게 된다. 드라마는 우정을 지키려는 마음과 피할 수 없는 경쟁 사이에서 요동치는 세 청춘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