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6만 89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0만 1929명이다. 이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둘러싼 복수극을 다룬 범죄 영화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개봉 이후 2위를 유지하다가 1위로 올라섰다. 기존 1위였던 '암살자(들)'은 같은 날 6만 7406명의 관객을 모아 2위로 내려앉았다.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는 163만 3621명이다. 이어 '오디세이'가 3만 1359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