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인도의 니라지 차우한을 상대로 세트 점수 4-6으로 패배했다. 김제덕은 앞서 열린 32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천 신 퀴크를 6-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으나, 16강전에서 차우한에게 밀려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대회 한국 양궁 대표팀에서 개인전 탈락자가 나온 것은 김제덕이 처음이다. 김제덕은 향후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메달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며, 해당 종목 준결승은 10월 2일 열린다. 한편 함께 출전한 이우석은 16강에서 이란의 레자 샤바니를 슛오프 접전 끝에 6-5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우석의 8강전은 10월 3일 부탄의 킨리 체링을 상대로 진행된다.
김제덕,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 탈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탈락하며 이번 대회 한국 양궁 대표팀의 첫 탈락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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