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해양과 AI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전면 재편했다. 전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1.5배 확대됐으며, 18개국 49개 기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해양특별관'과 해양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를 공개하고 창업기업과 협력을 모색하는 '해양 개방형 혁신(OI) 리버스피칭' 등이 마련된다. 또한 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해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 상담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과 투자자 간의 맞춤형 매칭을 돕기 위해 자체 상담 앱이 도입되며, 실물 부스 없이 기업 정보를 홍보할 수 있는 'LED 디지털 전시'도 운영된다. 개막식은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주무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