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서울은 내년 열리는 제6회 행사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아프 서울은 기존과 같이 코엑스에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두 행사는 2022년부터 코엑스에서 공동 개최되어 왔다. 장소는 분리되지만 양측은 향후 2년간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로 했다. 한국화랑협회와 프리즈 측은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 홍보, 통합 티켓 판매 등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관람객은 내년에도 두 아트페어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으며,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 또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올해 열리는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 개최된다.
키아프·프리즈 서울, 내년 개최지 분리…파트너십은 유지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과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이 코엑스 리뉴얼 공사로 인해 내년부터 각각 다른 장소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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