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16강전에서 김제덕(예천군청)이 인도의 니라지 차우한에게 세트 점수 4-6으로 패했다. 김제덕은 32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천 신 뤼크를 6-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으나, 16강전에서 고배를 마시며 개인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같은 날 16강전에 나선 이우석(코오롱)은 이란의 레자 샤바니를 상대로 슛오프 접전 끝에 6-5로 승리하며 8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우석은 32강전에서 방글라데시의 알리프 압두르 라흐만을 6-2로 제압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양궁 개인전은 국가당 최대 2명까지만 출전할 수 있어, 랭킹 라운드 결과에 따라 김제덕과 이우석이 한국 대표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