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니시 준야를 세트 스코어 6-2로 꺾고 우승했다. 앞서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이우석은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우석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 기록을 세웠으며,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 수를 4개로 늘렸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양궁 외에도 골프 김주형,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태권도 송다빈, 요트 최지운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