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은 샌프란시스코가 2028년 올스타전 개최 구단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올스타 위크 행사가 열리는 것은 1961년, 1984년, 2007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샌프란시스코의 야구장 시설과 팬덤, 역사를 높이 평가하며 개최지 선정 이유를 밝혔다. 래리 베어 샌프란시스코 사장은 오라클파크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2023년 시즌 후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한 이정후는 2029년까지 팀 소속으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