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아시안게임 선수단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 선수단 본단 및 지원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회 기간 보여준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상현 선수단장이 대회 결과를 보고하고 유승민 회장에게 단기를 반환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41개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최 장관은 선수단이 보여준 정정당당한 승부와 도전 정신이 국민에게 기쁨을 주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