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7월 출범시킨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공동 사업이다. 정부는 지역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존 '한국관광의 별'을 확대 개편해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선정 대상은 광역자치단체 3곳(대상 1곳, 최우수상 2곳)과 기초자치단체 10곳(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7곳) 등 총 13곳이다. 공모 분야는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부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오는 20일까지 아이디어를 신청해야 한다. 정부는 10월 말부터 심사를 진행해 12월 초 최종 수상 지자체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사업은 2027년 '한국관광의 별'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인센티브가 지역관광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성장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지역관광 혁신 지자체 13곳에 특별교부세 61억 지원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을 개최하고, 우수 지자체 13곳에 총 6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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