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0월 4일까지 총 60만 473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작품은 개봉 첫날 1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등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60만 관객 돌파 속도는 지난해 346만 관객을 기록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과 올해 164만 관객을 모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보다 빠르다. 실관람객 평점 역시 CGV 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3점, 메가박스 9.1점, 네이버 9.3점 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화는 보수 100배라는 제안을 받고 미지의 섬으로 향한 치이카와 일행이 섬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