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경기 시작 전인 오후 12시 45분 매진을 기록하며 누적 관중 100만 4272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1군 리그에 참가한 이후 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KT는 전날인 4일 이미 98만 5572명을 기록하며 기존 구단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이었던 2025년 97만 941명을 경신한 바 있다. 이번 시즌 KT는 총 28회의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구단은 100만 번째 관중으로 선정된 강은미 씨에게 2027시즌 시즌권과 스카이박스 초청권을 증정하는 등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KT는 성적 면에서도 2020년부터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달성하는 등 강팀의 면모를 보였으며, 올 시즌 정규시즌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