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은 5일 신진서 9단이 10월 바둑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신진서는 9월 제49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랭킹 점수 8점을 추가, 총점 1만 426점으로 정상 자리를 지켰다. 특히 명인전 승자결승에서 랭킹 2위 박정환 9단을 상대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박정환 9단은 9958점으로 2위를 유지했으며, 3위 신민준 9단(9951점)과의 격차는 7점으로 좁혀졌다. 변상일 9단과 강동윤 9단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김명훈 9단은 6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9월 2전 전승을 기록한 이지현 9단은 7위에 올랐다. 김지석 9단은 8위를 지켰으며 안성준 9단과 한승주 9단이 각각 9위와 10위에 자리했다. 여자 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이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정, 스미레, 오유진, 김채영 9단이 2~5위를 유지했으며, 허서현과 김민서가 6위와 7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8~10위는 김주아, 김다영, 조승아가 지난달과 동일하게 순위를 지켰다. 한편 9월 6전 전승을 거둔 엄동건 3단은 랭킹 점수 55점을 추가해 15계단 상승한 77위를 기록하며 100위권 내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신진서, 82개월 연속 바둑 랭킹 1위…김은지 여자부 2개월 연속 선두
신진서 9단이 82개월 연속 국내 바둑 랭킹 1위를 유지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신진서 9단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카타고와의 최종국에서 승리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7.2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21372299_web.jpg?rnd=2026072115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