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6분께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 A군이 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다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택시에 치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중상을 입고 광주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B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다. 뉴스1은 사고 당시 횡단보도를 건너던 A군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