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과 설인아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각각 태강그룹 상무 윤이준과 수행비서 강재희 역을 맡는다. 김정현은 윤이준의 오랜 친구 김시현, 연우는 회사에서는 눈에 띄지 않지만 퇴근 후에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이혜정 역을 맡았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되는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다. 임시완은 태강그룹 상무이자 높은 자존감을 가진 윤이준 역을 맡아, 여유로운 표정과 ‘내가 널 좋아하게 됐어’라는 대사를 선보인다. 설인아는 남장 잠입 수사 중 예상치 못한 로맨스에 휘말리는 강재희 역을 맡고, 김정현은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직진하는 김시현 역을, 연우는 뚜렷한 온앤오프를 가진 이혜정 역을 맡았다.
임시완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설인아는 ‘철인왕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tvreport는 두 배우의 조합만으로도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