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가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페낭 워터프런트 컨벤션센터(PWCC)가 현지 관광품질인증에서 MICE 부문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며 시설과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PWCC는 지난 9월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MOTAC)의 관광품질인증(MyTQA) MICE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MyTQA는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가 관광시설의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PWCC는 페낭 지역 전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MICE 부문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킨텍스는 PWCC가 현지 최대 여행박람회, 모터쇼, 북페어 등 주요 행사를 유치하고 개장 첫해 흑자를 달성하는 등 경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PWCC는 호텔과 쇼핑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 ‘더 라이트 시티’에 위치해 전시·회의와 숙박·여가를 연계한 체류형 행사 운영에 강점을 갖추고 있다. 킨텍스는 국내에서 축적한 전시·컨벤션 운영 경험을 해외 사업에 적용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PWCC의 시설과 서비스 품질이 현지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현지 임직원과 협력사와 함께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페낭의 산업과 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전시컨벤션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