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6일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조성한 괴산씨름전용훈련장을 개관했다. 사업비 41억5000만원이 투입된 훈련장은 연면적 1027㎡, 지상 1층 규모로 최신식 실내 씨름훈련장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전용훈련장 준공은 괴산이 명실상부한 씨름의 고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체육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씨름전용훈련장과 괴산스포츠타운 등 체육시설을 활용해 체육시설 무상 사용 등을 지원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