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농지를 태양광 발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어차피 대한민국은 전기 국가로 가야 하고, 재생에너지가 그 핵심이다. 그중에서도 태양광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농지를 전용해 태양광 사업을 하면 수익이 꽤 높으며, 일반 농사보다 몇 배의 소득을 거둘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농어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반을 잘 갖춰주고, 일괄로 인허가를 지원하거나 시설 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시스템을 검토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주문했다. SBS는 농지 전수조사 관련 보고를 받은 대통령이 '지금이 기회인 것 같다'고 언급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