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찬 감독이 3년 만에 배구 현장으로 돌아왔다. 정관장은 6일 권순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감독은 선수 은퇴 후 고교 지도자를 거쳐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KB손해보험 등에서 코치로 활동했으며, 이후 KB손해보험과 흥국생명에서 프로배구팀 감독을 역임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권순찬 감독의 풍부한 지도 경험과 선수 육성 역량,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이 팀의 조직력과 경기력을 강화해 정관장을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