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4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준결승에서 세트 점수 3-0(25-22, 37-35, 25-16)으로 승리했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부재한 가운데 하파엘 헤드위츠 코치가 팀을 지휘했다. 임동혁은 15점, 김민재는 11점을 기록했고, 정지석과 정한용은 각각 10, 9점을 보탰다. 우리카드는 아라우조가 24점을 기록했지만, 28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패배했다. 대한항공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승자가 결승 상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