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5% 인상하기로 했다. 이는 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시교육처는 급식단가를 전국 중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평균단가를 3911원에서 4429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무상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15%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종 확정될 경우, 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는 전국 17개 시·도 중 6위, 특·광역시 중 1위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허태정 시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미래에 투자하는 중요한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아이들이 좋은 식재료로 건강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 수준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합뉴스TV는 대전시가 물가 상승을 반영한 급식단가 현실화를 통해 학교급식의 질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대전시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2027년도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5% 인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