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와 대전시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한화는 건설비용의 4분의 1을 투자하고, 대전시가 나머지 비용을 부담한다. 증축은 1루 측 외야 지상 2층에서 진행되며, 2027년 10월 착공하여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화는 관람석 3,000석을 증설하여 총 2만 석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종태 한화 대표이사는 대전시의 지원에 감사하며, 증설을 통해 시민들이 야구장을 방문하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